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세르비아 국기.svg|width=50]] [[세르비아]] === 세르비아는 외교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. 든든한 뒷배경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패배하고 찌그러졌으므로, [[터키]][* 터키와 세르비아는 2022년 [[세르비아-터키 관계|지금도 사이가 매우 험악하다]]. 이유는 [[오스만 제국]]의 지배로 인한 역사적인 악감정과 최근의 시리아 난민 문제.], [[헝가리]], [[크로아티아]], [[슬로베니아]],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, [[코소보]], [[알바니아]], [[불가리아]][* 그나마 [[유고슬라비아|구유고]] 국가들과 달리 세르비아와 싸운지도 수십년 전 일인데다 요새는 그런대로 사이가 나아진 편이다.] 등 세르비아와 사이가 안 좋은 주변 나라들이 압박 수위를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. 따라서 [[냉전|냉전 시기]] 알바니아와 같이 중국과의 [[중국-세르비아 관계|관계]]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 난관을 돌파하려들 가능성이 크나, 외교적으로 크게 어그로를 끌지는 않았고 [[친중]], [[친러]] 성향만 빼면 우크라이나와의 직접적인 악연도 없기에 현재의 친중, 친러 일변도에서 벗어나 우크라이나와의 관계개선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. 다만 국민 정서가 친중, 친러인데다 [[Z(군사 표식)|러시아 지지]] 시위가 있기도 해서 이를 타 서방 국가의 민간인이 감내해주느냐, 그리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국제 정세를 국민들에게 잘 납득하게 할 수 있느냐는 미지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